[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 생산이 예상보다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는 5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3% 감소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0.5% 증가도 상회하는 것이다.
부문별로는 제조업 생산이 전월의 0.1% 감소에서 0.6% 증가로 크게 개선됐고 광공업도 1.3% 증가를 기록했다.
자동차 생산은 1.5% 늘었으나 유틸리티 생산이 0.8% 줄어들며 4개월째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제조업 설비 가동율은 4월 76.7%에서 5월 77.0%로 올라 지난 2008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