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훈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 친구들’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과거를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지성은 촬영 중 당한 부상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주지훈이 정말 약국이다. 모든 약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바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하지만 주지훈은 되레 당황하며 “그거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아마 (주지훈이) 진통제를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다. 주지훈은 우리의 응급처방전”이라고 수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성, 주지훈, 이광수가 함께 호흡을 맞춘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7월1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