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메가박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한국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오는 18일 러시아 전과 23일 알제리 전, 27일 벨기에 전 등 대한민국 경기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메가박스 강남, 코엑스, 목동, 센트럴, 광주, 대구, 대전 등 전국 22개 지점에서 관전이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1만원이다.

월드컵 생중계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월드컵 상영일 총 3일동안 메가박스를 방문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는 관객들을 위해 경기 상영 당일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 시작하는 모든 영화를 5000원에 제공하며, 경기 상영 당일 자정부터 중계시간 전까지 펩시 풋볼 콤보 50% 할인, 월드컵모닝콤보(핫도그와 음료세트)를 2000원에 판매한다.
황주형 메가박스 프로그램팀 담당자는 "이번 월드컵 경기가 새벽시간에 진행되지만 여전히 생중계로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싶어하는 관객이 많아 극장 생중계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