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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단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뉴시스/본 기사 내용과 무관] |
수면은 크게 두 가지로 꿈을 꾸면서 자는 렘수면(REM: rapid eye movement)과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NREM: non-rapid eye movement)으로 구분된다.
렘수면은 심박동과 호흡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며 렘수면을 할 때 기억이 저장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또 비렘수면은 깊이에 따라 1부터 4단계를 거쳐 렘수면으로 전환되는데 태아들은 렘수면을, 대부분의 성인들은 비렘수면으로 얕은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의 단계에 네티즌들은 "수면의 단계, 성인들은 얕은 잠을 자는구나", "수면의 단계,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이거였네", "수면의 단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