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6.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과거부터 쌓여온 적폐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 잡아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매진해 달라는 국민들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5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이 안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새로 선출돼서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국가와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고, 지역특성에 맞게 발전하는 방안들을 지례를 모아서 맞대고 생각을 해서 자치정부가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