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국내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좋은 보험회사' 순위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2위였던 현대해상은 4위로 밀려났다.
9일 금융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014년 좋은 손해보험사 순위' 자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2년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손해보험사로 처음 정식으로 평가 받은 농협화재가 2위, 동부화재가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 손해보험사로 정식 평가받은 농협손해보험은 건전성 1위를 차지하며 종합순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해상은 지난해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그린손해보험을 인수한 MG손해는 소비자성,수익성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금융소비자연맹 이기욱 보험국장은 "좋은 보험사 평가 순위는 소비자들이 보험을 가입할 때 좋은 선택 정보로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최고의 컨슈머 리포트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라며 "연고나 권유에 의한 선택보다는 객관적 지표에 의한 상위의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보험사 선택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