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9일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5포인트, 0.10% 오른 260.2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76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3계약, 195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3195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외국인도 차익·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차익·비차익 각각 62억원, 1774억원 어치씩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3730계약 감소한 9만3562계약, 베이시스는 0.52로 마감했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선물장은 상승 출발했으나 장후반으로 갈수록 매도물량이 나와 하락반전했다"며 "전반적으로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유럽중앙은행(ECB) 이슈만으로는 상승모멘텀이 나오질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물은 삼성그룹 관련 종목들이 일부 빠지면서 하락했으나 바스켓으로 매수가 들어와 추가하락을 막았다"며 "하단하방은 1975로 조금 올랐으나 여전히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