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야외 뮤직&필름 페스티벌 ‘그린 씨네마’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CJ CGV는 지난 2일과 5일 1차와 2차로 나눠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했는데, 24시간 만에 1000석 전체가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씨네마’는 CJ CGV가 오는 14일 서울 용산 가족공원 제 2광장에서 개최하는 야외 페스티벌로, 음악 공연부터 최신 영화 관람까지 야외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특별한 행사다.
따뜻한 남국의 휴양지가 연상되는 하와이 음악 밴드 ‘마푸키키’, 아련한 기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여성 듀오 ‘랄라스윗’, 달콤한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하는 인디밴드 ‘소란’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서 박해일, 신민아 주연의 최신 개봉영화 ‘경주(감독 장률)’가 관객들을 찾는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정종민 팀장은 “그린 씨네마는 컬쳐플렉스의 다양한 즐거움을 실내 영화관에 한정하지 않고 다채로운 형태로 관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