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 회의에서 내놓은 부양책은, 말하자면 대포를 쏘아야 할 상황에 공기총을 여러 번 쏜 것과 같은 셈이다.
시중은행의 ECB 예금에 대한 마이너스 금리와 금리 인하는 나름대로 비전통적인 카드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지만 디플레이션 리스크와 경기 후퇴에 반전을 이루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번 ECB의 전례 없는 움직임이 기대했던 만큼 효과를 거둘 것인지 불투명하다. 다만, 유로존 내부적인 수요의 균형을 이루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역시 지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 알리안츠 수석 경제 어드바이저. 5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ECB의 부양책에 대해 혹평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