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28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진 홀푸즈 마켓의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 유기농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주가 조정이 충분하다는 진단이다.
이 같은 전망은 주식시장 뿐 아니라 옵션 시장에서도 적극 반영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5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홀푸즈의 주가 10% 상승 대비 10% 하락에 베팅하기 위한 옵션 거래 비용이 2.6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8일 기록한 2007년 7월 이후 최저치 1.53포인트에서 상당폭 반등한 것이다. 또 1월 만기 콜옵션의 프리미엄은 44달러까지 상승했다.
바니안 파트너스의 로버트 파블리크 전략가는 “홀푸즈와 같이 지나치게 큰 폭으로 주가 조정을 받은 종목의 상승 베팅은 옵션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