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 11회에서는 현성그룹 회동딸 강진아(정소민)가 김지혁(강지환)의 컴퓨터를 만지던 중, 강성욱과 비서실장인 도상호(한상진)이 나눈 녹음파일을 발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진아가 발견한 파일에는 도상호에게 김지혁의 심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 녹음돼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강진아는 곧장 강성욱을 찾아가 "아빠가 그 사람 심장 뺏으려고 했냐"고 묻자 강성욱은 결국 자신의 만행을 시인했다.
이에 충격 받은 강진아는 김지혁의 집으로 돌아갔고, 지혁이 집에 들어오자 끌어안으며 "미안해. 내가 사과할께"라는 말을 반복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한 강진아는 김지혁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나 잘할 거야. 평생 너한테 잘해줄거야"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맨 정소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맨 정소민, 너무 귀여워 우렁각시같아" "빅맨 정소민, 어제 빅맨 최고였어" "빅맨 정소민, 정소민 연기잘해" "빅맨 정소민, 정소민이랑 김지혁이랑 이어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