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KG모빌리언스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동사는 1분기 매출액 321억원,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9%, 35.0% 올랐다"며 "연간 최대성수기인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며 "선불카드 신규 매출이 새롭게 발생하고 있고, 해외사업 역시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휴대폰 통합결제 월간 한도 증액 가능성도 있어 KG모빌리언스에 대해 긍정적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실물거래 증가, 디지털 거래대금 감소율 축소 등도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는 "1/4분기 휴대폰 결제 부문 매출액은 220억원으로 지난 4/4분기보다 15.4% 감소한 것에 그쳤다"며 "지난 3월 디지털 거래대금 감소율은 -15% 수준이었으나 2분기 들어 음원 및 웹하드 거래 증가로 감소율은 -10% 초반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실물거래대금이 평분기의 20% 중후반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어 상쇄될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수익성이 좋은 실물거래가 늘면서 수익성 증가도 같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