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유니온페이 브랜드 최초의 서명형 직불카드를 신한카드가 출시하게 됐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유니온페이(Unionpay International, 은련카드)와 제휴해 유니온페이 브랜드 최초의 서명형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유니온페이 플래티늄카드도 국내 최초로 발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유니온페이 직불카드는 비밀번호 입력 결제 방식으로 국내 고객이 해외에서 사용 시 국내 등록 비밀번호+00(총 6자리)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비밀번호 입력형 직불카드는 전 세계 약 2천 만 유니온페이 가맹점 중에서도 비밀번호 입력 단말기가 있는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유니온페이 서명형 직불카드와 플래티늄카드 출시 제휴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