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채권단 관리를 받아온 성동조선해양의 김연신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했다.
1일 조선업계 및 금융권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채권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과 협의를 통해 지난달 30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의 사임은 수출입은행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채권단은 출자전환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앞두고 경영진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이사, 한국선박운용 대표 이사 등을 역임한 후 지난 2012년 7월 성동조선해양 영업본부장으로 영입됐고, 지난해 4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