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 이상 감지로 긴급 회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1일 오후 2시15분 파리로 향하던 여객기(OZ501)가 이륙 후 서해 상공을 지나던 중 엔진 이상 메시지가 감지돼 4시 36분쯤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대체편을 투입해 오후 7시쯤 승객 270여명을 태우고 다시 파리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안전을 위해 회항을 결정했으며 엔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