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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태양은 가득히'는 모두의 응원가…음악 계속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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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은이 4년 만의 정규 앨범 'lulu' 발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브이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이상은이 26년차 가수임에도 음악을 계속 하기가 어려운 현실을 짚으며 최종적인 꿈을 털어놨다.

이상은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V홀에서 15번째 정규 앨범 'lulu(루루)'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은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태양은 가득히'를 "스스로를 응원하는 노래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그는 "음악을 오래 하다보면 집중이 잘 안되고 '왜 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포기도 하고 싶고 그런 시점이 온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하는 게 좋다. 계속 해야겠다'하면서 스스로에게 응원가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상은은 "어기여디어, 언젠가는 역시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 꿈을 잃지 말고, 지치지 말고 꿈을 계속 이루자 하는 마음에서 만든 곡이다. 제 꿈은 그냥 소박하게 음악을 계속 하는 것"이라고 소박한 꿈을 언급했다.

이어 "마음 속에 생명력이나 열정을 잃으면 더이상 할 수 없지 않나. 그런 부분은 아직 잘 있으니까 분명히 잘 나아갈 수 있을거라는 마음이 든다. 저를 응원하는 노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힘이 될거라고도 생각한다"고 '태양은 가득히'를 설명했다.

끝으로 이상은은 "우리나라에서 음악하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잘 알아버렸다. 저야말로 15집까지 한다는 게 꿈만 같다"며 "저처럼 오래 해온 사람도 음악을 계속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음악을 하는 자체만으로 굉장히 기쁘고, 16집, 17집을 만들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작은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은의 4년 만의 정규 15집 앨범 '루루'는 지난 20일 전격 발매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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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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