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시장은 현지시각 29일 미국시장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상승을 하였고 이러한 흐름속에 외국인이 MSCI한국지수가 0.51% 상승을 하고 야간선물이 0.3포인트 상승한 263.3으로 마감하였기에 장 시작전 큰 흐름이 없다면 시장은 강보합권으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에서 1018.64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1020원이라는 정부의 개입 환율 이하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오늘 우리나라 환율의 흐름에 따른 섹터별 변화가 이어질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원화강세속도가 재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흐름이 투자심리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여부가 관건인데 그리 녹녹치 않은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의 흐름은 엔화에 영향을 주고 그 흐름은 우리나라 원화의 흐름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이또한 체크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 오늘 장시작전 우리나라 산업생산이 발표되는데 전반적으로 4월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일정정도 소비에 영향을 주어 산업생산도 위축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발표가 얼마나 위축될지 아니면 그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흐름의 여파로 개선의 모습을 보이는지에 따라 시장은 변화가 이어질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 봐도 미국시장에서 한국주식들의 ADR의 변화가 한국전력은 전날 코스피시장에서 3.22% 하락했었는데 2.97% 하락으로 LG디스플레이는 1.22% 하락했었는데 0.86% 하락으로 KT는 1.91% 하락했었는데 2.4% 하락으로 POSCO는 1.84% 하락했었는데 0.89% 하락을 보였기에 KT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코스피 시장 하락보다는 하락폭이 적어 국내시장에서는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전날 삼성그룹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의 하락이 시장에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면 오늘 우리시장은 전반적인 종목들의 상승 기대감이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산업생산의 흐름이 위축될지 아니면 개선될지 여부가 전반적인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기에 장초반 시장에 대한 관망의 모습은 이어가야 될것입니다.
물론 다음주 6월5일 ECB통화정책 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기에 하락폭이 커진다면 외국인 순매수 증가 종목에 대한 매수에 신경을 쓰고 상승을 보인다고 섣불리 매도하는 흐름을 보여서는 안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