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부산모터쇼] 닛산, 첫 디젤 모델 '캐시카이' 亞 최초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높은 연비로 '눈길'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와 캐시카이>
[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닛산은 29일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번째 디젤 모델 ‘캐시카이(Qashqai)’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닛산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캐시카이는 SUV의 역동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효율성 등 특장점을 결합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모델로 2007년 최초 출시 후 ‘크로스오버 시장의 개척자’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데뷔 이래 전세계 시장에서 2백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닛산은 캐시카이를 올해 하반기 출시하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와 함께 주력 모델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캐시카이는 올해 1월 유럽에서 풀 체인지 모델로 출시됐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 입증된 1 세대 모델의 상품성에 진보된 프리미엄 디자인, 혁신적인 첨단 기술, 다이내믹한 주행감각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이 더해졌다.

신형 캐시카이는 출시 이후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에서 CUV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의 유력 자동차 매체인 ‘왓카(What Car?)’가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Award for 2014)’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고효율 디젤 모델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캐시카이를 부산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신형 캐시카이는 닛산의 글로벌 슬로건, ‘짜릿한 혁신(Innovation that excites)’을 가장 잘 대변하는 모델로서 효율성은 물론, 디자인, 실용성, 최첨단 기술 등까지 충족시키는 닛산의 주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쿠치 대표는 이어서 "닛산은 최근 판매호조와 올해 하반기 캐시카이 출시에 힘입어 연 판매 목표 4500대를 무난하게 초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닛산의 판매량은 전년대비 30% 가까이 성장했으며 올해는 약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 달에는 중형세단 알티마가 수입차 가솔린 모델 부문 판매 2위에 오르는 한편 쥬크, 패스파인더 등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 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딜러 지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닛산도 최근 판매 상승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딜러 네트워크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닛산은 지난 2월에 용인 전시장을, 3월에는 분당 종합 서비스센터,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6월 중에는 안양 전시장 오픈 및 부산 서비스센터의 종합 서비스센터 확장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해, 천안, 청주, 포항, 전주 등 전국 각 지역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시장 조사 및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닛산은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브랜드 슬로건 “짜릿한 혁신”을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캐시카이’,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멀티 퍼포먼스 수퍼카 ‘2015년형 GT-R’,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리프(LEAF)’,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스포티 CUV ‘쥬크(JUKE)’와 국내 50대 한정 모델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 패밀리 세단 ‘알티마(ALTIMA)’,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를 전시한다. 

<닛산의 첫 디젤 모델 `캐시카이`>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