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헤지펀드의 문제는 전체 주식시장 내에서 이들의 이른바 ‘노는 물’이 점차 위축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주식형 헤지펀드의 매니저들은 전체 투자 자산 가운데 25%를 소비재 섹터로 편입하고 있지만 그 수익률은 지극히 작다.
처음부터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된 곳에서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연초 이후 증시는 개별 종목 선별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은 적정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역사적인 수준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기업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S&P500 지수는 내년 말 2100까지 오를 전망이다."
데이비드 코스틴(David Kostin) 골드만 삭스 주식 전략가. 28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뉴욕증시의 지속적인 상승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