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슈퍼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약 2주간 매실 및 관련 재료를 판매하는 '초록매실 大축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매실은 3kg 박스 제품을 최근 시세보다 25% 저렴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롯데슈퍼가 판매하는 매실은 일반 매실보다 50%가량 큰 '알 굵은 王매실'이다. 수확되는 매실 중에 큰 것만 선별 한 것이다. 일반 매실은 지름이 25mm 내외에 중량이 10g 정도 되는데 롯데슈퍼가 판매하는 것은 지름 30mm 내외에 중량은 15g 수준이다.
작년과 달리 올해 매실은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고 그에 따라 시세가 작년보다 10% 가량 낮게 형성되고 있다. 게다가 롯데슈퍼는 시세 보다 25%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판매 시작 후 2주간 150톤의 매실이 판매돼 작년보다 전체 판매량이 20~30% 늘어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박진수 롯데슈퍼 청과팀 MD는 "매실의 낱알이 크면 같은 중량의 일반 매실보다 매실 즙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담금주나 매실청을 만들 때 그 만큼 유리하다"며 "롯데슈퍼는 전남 광양, 순천, 고흥 지방에서 생산된 매실 중 크기가 큰 것만 선별해 판매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