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뢰화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스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바둑으로 배운 점을 언급했다.
이날 김뢰하는 바둑으로 연기 인생에 있어 배운 게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의식적으로 외면하려 들었던 일들을 영화를 찍고 보면서 다시금 기억하게 되고 깨닫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화 속에도 나오는 대사인데 바둑은 공정한 게임이라 한수 씩 둬야 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금 이 사회는 두 수 세수 열수까지 함부로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가 저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톤’은 평생 바둑과 영화를 사랑한 고(故) 조세래 감독의 데뷔작이자 유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승부라 불리는 바둑을 통해 인생 아마추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12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