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 전환에 낙폭을 확대하며 1990선대로 밀려났다.
27일 오전 11시15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47포인트(0.52%)내린 1999.8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016포인트를 터치한후 강보합 상태를 보이다, 기관의 매도 전환에 1990선까지 내려왔다.
기관이 310억원 순매도중이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2억원, 142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가 73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가 157억원 매도우위로 전체 84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NAVER와 한국전력이 1%대 상승중이다. 현대차는 2%대, 기아차 삼성생명 1%대 하락중이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000선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기관이 매도세로 전환한 것"이라며 "특히 투신권을 중심으로 펀드 환매 물량이 늘어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3.70포인트(0.67%) 내린 545.13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