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유나이티드픽처스는 27일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박성웅의 거칠고 강렬한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냉혹한 조직 세계에서 달콤한 승리를 맛본 후 더욱 큰 욕망에 휩싸여 가는 젊은 피 이환 역을 맡은 이민기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매력과는 전혀 다른 남성적이고 거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30여 명의 남자와 맞붙는 강도 높은 액션신을 비롯해 1대 1의 리얼한 격투신 등 다채로운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낸 배우 이민기.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거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환, 이민기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검은색 수트를 입고 남성적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이민기의 스틸은 승부근성과 독기를 지닌 이환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며 이민기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이환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포용하는 황제 캐피탈의 보스 상하 박성웅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전한다.
냉혹하고 차갑지만, 자신의 식구들만큼은 따뜻한 신뢰와 의리로 이끌며 모두가 인정받는 세계에서의 황제를 꿈꾸는 상하, 박성웅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스틸은 묵직한 존재감과 강한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여심은 물론 남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 배우 이민기, 박성웅.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매력을 담아낸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뜨겁게 끌어 올린다.
한편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는 오는 6월12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