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엑스맨' 분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판빙빙은 지난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텔레포트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블링크 역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영화 속 판빙빙은 'Time's up'이라는 대사 한 줄을 포함해 분량이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중국팬들에 실망감을 안겼다.
앞서 지난해 판빙빙은 할리우드 진출작 '아이언맨3' 개봉 당시 중국판 한정 출연에 다소 짧은 분량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판빙빙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는 15~16명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다. 모두 훌륭한 배우들이지만 한 사람이 출연 가능한 분량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판빙빙은 "그렇기 때문에 분량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시아인으로 이런 대작에 출연한 것 자체가 특별한 기회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엑스맨 판빙빙에 네티즌들은 "엑스맨 판빙빙, 분량 너무하다", "엑스맨 판빙빙, 실망스럽다", "엑스맨 판빙빙, 너무 적은 분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