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이 2013년 최고의 사회공헌은행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다.
전국은행연합회가 26일 발표한 ‘201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해 1254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했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분야 693억원 ▲학술·교육 분야 249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127억원 ▲환경 분야 9억원 ▲글로벌 분야 4억원 ▲서민금융 부문에 172억원을 지출했다.
은행연합회가 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사회공헌활동비 합계에서도 농협은행은 1위다. 지난 8년간 약 9300억원, 한해 평균 약 1160억원 규모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해왔다.
농협은행 사회공헌의 핵심은 도시와 농촌 어디에든 봉사단이 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돼 있는 농협봉사단은 지난 해 2000여회에 걸쳐 8만6579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주하 행장은 "농협은행은 나눔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지난 50년 역사에 걸맞게 상생과 협력의 공익기관, 고객과 국민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국내 최고의 사회공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