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한·중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이날 왕이 외교부장의 접견에 대해 "작년 6월 양국 정상이 채택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에서 규정한 "외교장관 상호방문의 정례화"에 따라 예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와 중국 국민들이 위로를 표명하고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CICA 정상회의가 시 주석 주재하에 개최된 것과 관련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왕이 부장은 시진핑 주석의 안부를 전하고 세월호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표명했다.
또한 왕 부장은 "시 주석의 방한이 양국 관계사에서 이정표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