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 게재된 ‘Talent Rally Highlights 2014’라는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털록에 자리한 피트먼 고등학교에서 최근 벌어진 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담고 있다.
26일 기준, 1326만 뷰를 기록한 이 영상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2009년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의 흉내를 내는 금발 학생이다. 호리호리한 체형에 긴 팔다리 등 마이클 잭슨과 닮은 이 학생은 메가히트곡 ‘빌리 진’에 맞춰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이 학생은 빌리 진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현란한 댄스와 발차기, 문워크, 심지어 발끝 서기까지 재현해 박수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서 직접 무대를 지켜본 학생들은 “손과 발동작은 물론 모든 댄스가 마이클 잭슨과 비슷했다. 지금껏 본 마이클 잭슨 흉내 중 가장 뛰어났다”며 혀를 내둘렀다.
마이클 잭슨에게 바치고 싶어 오랜 시간 연습을 거듭했다는 이 학생은 당당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