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25~1.25bp 가량 하락 마감했다. 국채선물 시장이 외국인 순매수에 강해지면서 IRS금리도 함께 내림세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의외로 시장이 강해졌는데 딱히 강세 재료는 잘 모르겠다"며 "다들 최근 조정장세에 이어 외국인 매수가 나오니 포지션이 비어있어서 쉽게 숏커버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부터 IRS쪽은 7년 구간쪽이 거래가 많이 되는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외국계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일단 선물 시장이 강했으니 아무래도 유동성이 풍부한 5년물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앞선 증권사의 딜러는 "CRS 금리는 장중에 다소 눌렸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보합세로 마감했다"라고 관측했다.
앞선 은행의 딜러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했던 것 같고, FX스왑은 앞쪽이 많이 빠지는 모습이다"라고 "구간마다 차이는 있는데 3개월물이 다소 오르는 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