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이 거래대금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키움증권의 1분기 순영업수익은 596억원으로 전년비 1%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08억언으로 64.0% 증가했다"며 "키움저축은행이 25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으나 이는 일회성 대손상각비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가장 버티기 수월한 비용구조를 보유해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 시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를 것"이라며 "채권 보유액이 적어 금리 상승에 의한 채권평가손 발생 리스크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덧붙였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가는 6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