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22일 원/달러 환율이 저가 매수 수요에 따라 점차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윤세민 부산은행 차장은 "외환당국 개입 부담감과 아시아 통화 약세 여파로 저점 매수세가 이어지면 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 받을 듯하다"고 말했다.
다만, 전일 역외환율을 반영하며 이날 환율은 하락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이며 상승 압력 우위가 나타난다해도 월말 네고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1030원대에 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미 국채수익률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에도 약보합권에 머문 역외환율을 반영해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 출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말 네고물량을 앞두고 있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 자금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 1030원대에 진입하기에는 수급상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윤 차장이 제시한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23~1029원이다.
전일 역외시장에서 뉴욕 증시 주요지수는 상승했다. 4월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 사실이 확인된 영향이다.
유로화는 미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미 달러 강세에 따라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엔화도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