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배우 마이클 제이스(49)가 과거 전처에게도 폭력을 행사해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마이클 제이스가 20년 전에도 전 부인 제니퍼 비터맨에 대해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비터맨은 과거 '마이클 제이스가 아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 나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과거 마이클 제이스-제니퍼 비터맨 부부와 함께 산 비터맨의 친구 역시 법정에서 "마이클 제이스가 방에서 비터맨의 목을 조르고, 때리고, 벽에 밀치는 것을 봤다"며 "이 부부와 함께 사는 8달 동안 적어도 4번의 폭력을 목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는 19일 새벽 2시경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마이클 제이스는 출동한 경찰에게 아내를 총으로 쐈다고 자백하고 순순히 체포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