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전 6시24분쯤 수색을 시작,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 시신 한 구를 수습했다.
이로써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수는 288명, 실종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민간 잠수사를 비롯 민관군 합동구조팀 123명이 대기, 3층 주방과 4층 선수부, 선미 중앙 다인실과 5층 선수부 위주로 확인 수색을 벌일 전망이다.
그러나 5층 선수의 승무원 객실 통로와 중앙 특실 통로는 이달 초 시작된 일부 칸막이의 붕괴로 선체가 약화돼 객실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편 대책본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본 뒤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해 수상 크레인 등 장비로 장애물을 치우고 진입하는 방식을 최후로 검토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