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결혼 7주년을 맞은 가운데 과거 그의 시어머니의 발언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해 3월 방송한 MBC '세바퀴-고부간의 갈등 특집'에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리수는 "결혼 반대가 심하셨을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사실 저도 처음에 시부모님 뵈러 갈 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리수는 "나중에 들어보니 가족이 될 사람인데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받아들이자고 하면서 흔쾌히 받아주셨다"고 말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어 하리수의 시어머니와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하리수의 시어머니는 "내집 식구인데 식구끼리 예뻐해야지. 밖에 나가면 소용없지 않나"라며 "누가 뭐라 해도 가족이 챙겨야 한다"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하리수가) 싹싹하고 음식을 잘하고 어른 챙길 줄 안다"며 며느리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하리수는 "항상 감사드리고 자주 찾아 뵙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19일 하리수는 결혼 7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결혼 7주년을 맞아 "오늘은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만 7년"이라며 "하께 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과 추억, 기쁨이 있었고 때론 눈물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더 힘들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며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