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축구협회는 19일 브라질월그컵 최종 엔트리 23명의 유니폼 등번호를 발표했다.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9번'과 '10번'은 손흥민과 박주영이 각각 차지했다. 박주영은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3번째 '10번'을 차지했다.
또한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은 미드필더 김보경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협회는 "등번호의 결정은 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의 회의를 통해 확정됐다. 가능한 지금까지 경험에 비춰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 위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주영 10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10번, 연속 3번 10번~" "박주영 10번, 이번 브라질월드컵 선수들 모두 화이팅" "박주영 10번, 박지성 등번호를 김보경이" "박주영 10번, 박주영 이번 월드컵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