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갈피' 뮤비 출연 최우식 "노래 너무 좋다" 응원

기사입력 : 2014년05월16일 18:38

최종수정 : 2014년05월16일 18:38

배우 최우식이 아이유의 신곡 '나의 옛날이야기'에 푹 빠졌다. [사진=뉴스핌DB]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아이유의 신곡 '나의 옛날이야기'에 푹 빠졌다.

16일 최우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래 너무 좋다. 나의 옛날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공개된 아이유의 신곡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최우식은 아이유와 함께 그리움에 빠진 남녀를 연기,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아이유 꽃갈피 최우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꽃갈피 최우식, 노래 너무 좋더라", "아이유 꽃갈피 최우식, 잘 어울린다", "아이유 꽃갈피 최우식, 응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나의 옛날이야기'를 비롯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수록곡들이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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