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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 "뷰티 핀테크로 자기계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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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핀테크 결합 솔루션, 강남오빠
MZ세대에 맞춘 자기개발 뷰티 플랫폼
"사회적 어려움 겪는 분들께 도움 드릴 것"
플랫폼 넘어 사회적 인프라로 도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강남오빠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플랫폼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응원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아름다움의 접근권을 확장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의료기기 및 뷰티 플랫폼 전문기업 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이사는 15일 자회사 인크레더블대부를 통해 론칭한 뷰티 플랫폼 '강남오빠'와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자기계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과 비전을 강조했다.

강남오빠는 뷰티와 핀테크가 결합된 금융 플랫폼으로, 미용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비용 계획과 자금 마련을 동시에 지원한다.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자기계발을 위한 뷰티 솔루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인크레더블버즈 임신영 대표이사.

최근 성형, 피부 시술, 피트니스 등 자기계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오빠'는 보다 안전하고 직관적인 금융 구조를 설계해 소비자가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대표는 '강남오빠'가 기존 소액대출 플랫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강남오빠는 단순한 대출 서비스가 아닌, 자기계발과 아름다움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합리적인 금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표현의 파트너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뷰티와 자기계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정보와 비용의 장벽을 허물고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강남오빠의 핵심 가치로, 아름다움은 누구나 누릴 권리이기 때문에 강남오빠는 그런 시대 흐름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강남오빠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비대면 상담 접수, 신용 기반 한도 안내, 예상 금리 조회, 전자 계약 등 금융 실행 절차의 복잡성과 정보의 비대칭성을 최소화했다.

임 대표는 "강남오빠는 고객이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춰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자기주도형 플랫폼이다"며 "병원이나 시술을 추천하거나 연결해주는 구조가 아니라, 정보의 투명성과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 한도 조회, 상담 신청, 계약 진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고객은 원하는 병원을 선택해 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여성 전문 상담 채널을 운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후기 작성, 성실 상환 등 건전한 이용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도 마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고객의 책임 있는 소비를 응원하고, 플랫폼과 고객 간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부가적 리워드 요소"라고 말했다.

강남오빠는 단순한 수익 활동을 넘어, 아름다움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는 사회적 공헌 활동도 준비 중이다. 선천적 어려움이나 의료적 피해로 인해 외모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시술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공헌 활동 이유에 대해 임대표는 "강남오빠는 단순히 수익을 내는 플랫폼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응원하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아름다움의 접근권을 확장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특히 외모로 인해 심리적 상처를 겪은 분들, 사회적 제약을 느끼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경제력과 상관없이, 자기 자신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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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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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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