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에 약보합하고 있다. 장 중 2000선이 깨지도 했으나 외국인 매수가 확대되며 2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1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2포인트, 0.19% 내린 2006.48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이 3311억원 가량을 내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56억원, 668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이를 막아내고 있다.
장 중 한때 지수는 2000선을 내줬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커지며 낙폭은 다소 줄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539억원 순매수로 총 1517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 의료정밀, 종이목재 등이 1~2% 내외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1~2% 가량 떨어지는 반면 삼성생명,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은 1% 이상 강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0포인트, 0.80% 내린 557.25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