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하이트진로가 1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에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 3.35% 하락한 2만305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1% 줄어든 14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8억원으로 4.8% 감소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일시적인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맥주 판매량이 크게 부진했다"며 "맥주 판매 부진으로 광고선전비 지출이 증가해 수익성도 악화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