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4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5일(현지시간) 4월 전체 산업생산이 0.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1% 하락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지난 3월 산업생산은 기존 0.7% 증가에서 0.9% 증가로 상향수정됐다.
제조업 생산은 지난 2월과 3월 상승세를 보였으나 4월들어 0.4% 감소로 돌아섰다.
또한 설비가동률도 지난 3월 79.3%(수정치)에서 4월 78.6%로 하락해 전문가 예상치인 79%에 못미쳤다.
4월의 급격한 산업생산 감소는 전력과 가스 등 유틸리티 생산이 5.3%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3월까지 이어진 한파로 인해 전력가스 소비는 급증했으나 4월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생산량이 급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