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구본무 LG그룹이 회장이 올해 1분기에 17억여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LG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근로소득 8억1000만원, 상여 9억5000만원 등 총 17억59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전년도 재무성과 및 KI성과 평가에 따라 지급됐다.
조준호 LG 사장은 급여 2억7000만원과 상여 3억2000만원 등 총 5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 개정법률에 따라 연간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이 있는 기업은 사업보고서에 해당 임원의 보수를 공개해야 한다. 구 회장은 지난해 43억8000만원, 조 사장은 14억6700만원을 LG그룹으로부터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