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SM 측이 엑소 크리스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 "무척 당황스럽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엑소 크리스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무척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SM 측은 "엑소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짧은 멘트를 남겼다.
크리스의 소송 제기로 인해, 무엇보다도 현재 엑소K가 국내에서, 엑소M이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은 물론, 23일부터 3일간 예정된 국내 첫 단독 공연 등 스케줄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해 SM 측은 정상적인 스케줄 소화에 방점을 두고는 있다면서도, 확정 여부를 두고는 말을 아꼈다.
한편 엑소 크리스는 지난 2007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으며,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 중국 유닛 엑소M의 리더로 활동해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