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DCS(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 사업 허가 불확실성에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원, 1.98% 내린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20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라이프는 전날 기준 미래창조과학부에 DCS 허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
DCS 사업은 2012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위법 서비스로 판단해 중단, 올해 ICT특별법 시행에 따라 스카이라이프가 사업 재개에 나섰다. 그러나 미래부에 신청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2분기 사업 재개가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다.
시장에서는 DCS의 허가 여부에 따라 유일하게 위성을 갖춘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특혜 등의 독점을 우려해온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