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은 노후한 기존 객실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해 고객맞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전 객실에 리노베이션을 들어간 것은 2007년 문을 연 이후 처음이다.

기존에 호텔이 지닌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되 쾌적한 객실 환경을 위해 카페트, 소파 등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더욱 세련된 비즈니스 호텔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또한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객실을 제공하고자 안전 매뉴얼을 새롭게 구성하고, 직원 안전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측은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단장한 객실에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2013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호텔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