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은 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작가 이정선, 연출 유인식)에서 매사에 여유롭고 유들유들하면서도 어른스러운 성격에 사생활은 베일에 싸인 박태일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범인을 잡기 위해 테헤란로를 누비는 형기 차 안에서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와 함께 온몸을 부딪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어 강남경찰서로 출근하는 장면에서는 모델다운 패셔너블한 옷차림으로 짧은 횡단보도를 삽시간에 런웨이로 만드는 것은 물론, 간결한 대사만으로도 배우로서의 면면을 발산했다.
앞서 방송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동생으로 열연했던 안재현은 이번에도 성공적인 첫 등장을 알리며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통해 보여줄 배우로서 가능성을 예고했다.
방송 이후 안재현은 선배 배우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시에 P4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연기의 합을 맞출 줄 아는 배우로 올곧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덕분에 극 중 신입 경찰 박태일이 진짜 경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더불어 연기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안재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관람하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압도적인 비주얼의 경찰 4인방이 강남 경찰서 강력반에 입성, 태어나 단 한 번도 형사를 꿈꿔본 적 없는 P4와 이들을 도맡게 된 레전드 수사관의 좌충우돌 청춘 성장 로맨스 수사물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