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셰어하우스'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디자이너 김재웅이 과거 '프런코4'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012년 김재웅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4(이하 프런코4)'에 출연해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 미션을 받았다.
당시 김연아는 디자이너들에게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선수단이 입을 복장을 디자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김재웅은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옷을 만들 수 있구나. 이런 기회는 어렵게 주어지지 않나.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각오를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김재웅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는 출연진에게 "솔직하게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