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선데이토즈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2% 상승한 404억원으로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한 175억원을 기록해 매출액과 함께 분기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3.4%에 달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2013년 연간 총 영업이익 173억을 뛰어넘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분기순이익은 14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30%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375% 상승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과 애니팡사천성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 출시한 애니팡2가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글로벌 서비스 역량 및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와 전략적 연합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재무담당이사는 "이번 성과는 올해 초 출시한 애니팡2의 다운로드와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애니팡 사천성의 대만 서비스 이후 애니팡 시리즈의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예정이며 오는 6월 신작 아쿠아스토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선데이토즈의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