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생활건강 해태음료는 웰빙을 추구하는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의 식사대용이 가능한 마시는 견과음료 ‘썬키스트 캘리포니아 아몬실크(Sunkist California Almonsilk)’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태음료는 최근 혈관 장애 개선 및 뇌 기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는 견과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 수험생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등에 좋은 아몬드를 함유한 음료를 새로 선보였다.

100% 캘리포니아 산 아몬드로 만든‘썬키스트 캘리포니아 아몬실크’는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 비타민E, 항산화 물질 등이 들어 있고 뇌졸증과 심장병 예방에 좋은 오메가3를 함유한 검은깨도 들어 있다.
제품은‘썬키스트 캘리포니아 아몬실크 검은깨’, ‘썬키스트 캘리포니아 아몬실크 플레인’ 2종으로 200ml 유리병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소매점 기준 1100원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