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트라이앵글' 이범수·김재중·임시완 운명적 만남, '흥행 준비'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트라이앵글' 이범수·김재중·임시완, 3형제 운명적 만남 [사진=MBC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 이범수·김재중·임시완, 3형제 운명적 만남 '흥행 준비' 완료!

[뉴스핌=양진영 기자] ‘트라이앵글’ 삼형제,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의 연결고리가 둘째 김재중을 중심으로 이어지며 본격적인 극의 전개를 알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는 장동수(이범수), 허영달(김재중), 윤양하(임시완) 삼형제가 운명적으로 첫 만남을 갖게 됐다. '트라이앵글'은 가슴 아픈 형제의 인연과 그 연결고리를 추적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상승. 지난 1회보다 0.7% 상승한 9.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월화극 대전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먼저 첫째 장동수와 둘째 장동철인 허영달의 만남이 이뤄졌다. 강력계 형사인 장동수는 철거용역 깡패 출신의 건설회사 사장 고복태(김병옥)와 뿌리 깊은 악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고복태의 자금 세탁 라인이 카지노 사채업자들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동수는 사북으로 왔다. 그곳에서 돈세탁을 하려는 자금줄을 파악하려 정보원 역할을 할 ‘빨대’가 필요했고, 카지노 꽁지들의 푼돈 사채를 대신 받아주던 영달이 적임자였다.

영달은 사북에서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로 소문난 이였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섣불리 빨대노릇을 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동수는 영달을 무서운 눈빛으로 겁박하며 개차반 같은 인생을 살아온 영달도 꼼짝 못하게 했다. 그렇게 둘은 형사와 정보원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동생을 잃어버린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던 동수는 영달이 자신의 동생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아버지의 유골이 뿌려진 사북의 저탄장 위에 올라 동생들을 그리워하며 상념에 잠겼다.

사북 시내에서 홀딱 옷을 벗어버리고 진상 짓도 마다하지 않는 영달이지만 그에게도 꿈은 있었다.지금은 허풍에도 일가견이 있는 불법 사설 카지노를 드나들며 남몰래 빼낸 보스의 돈까지 날려먹기도 하지만, 탐욕스럽고 차가운 인간의 욕망이 팽배한 사북을 벗어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홀덤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 바로 그의 꿈이었다.

허영달과 막내 장동우인 윤양하의 만남은 사설 카지노에서 이루어졌다. 무모한 베팅으로 게임을 이어가던 영달에게 양하는 “레이스는 개가 달린다 그럴 때 쓰는 거죠”며 묘한 돌직구를 날렸다. 영달은 양하에게 수싸움에서도 밀렸고 몰래 빼낸 보스의 돈도 몽땅 잃고 말았다. 또한 오정희(백진희)를 두고 동철과 양하 사이에 흐르는 기묘한 감정은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트라이앵글’의 스토리라인의 중심축인 삼형제가 드디어 만났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광역수사대 형사 장동수와 그런 형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허영달, 오정희의 곁을 맴돌기 시작한 영달에게 수치심을 안겨준 양하, 이들 삼형제가 한데 얽히면서 벌어지는 호흡과 사건들이 본격화될 준비를 마쳤다. 시청률 최강자였던 '기황후'의 후발 주자답게 '트라이앵글'이 흥행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