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우리시장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연휴기간동안 미국의 ISM제조업지수, ISM 비제조업지수, 고용보고서가 큰폭으로 개선되면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바라보는 국내시장의 바로미터인 MSCI한국지수도 연후전 62.86보다 소폭 감소한 62.75로 마감했고 미국시장에 상장된 LG디스플레이가 13.32$에서 13.47$, POSCO가 73.76$에서 74.13$로 상승을, KT가 16.07$에서 16.03$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연휴전날 1030.3원으로 마감했는데 NDF역외환율이 1025.75원을 보여 서울환시는 약 4.5원정도 하락출발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나 엔/원 환율이 현재 5원정도 상승한 1014원 내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원화강세 기조가 시장에 크게 악영향을 줄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특히 원화강세의 주요 원인이 유로존 경제지표 호전에 따른 유로화 강세가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고 이러한 달러화 약세로 인한 원화강세라는 점에서 시장에 나쁘지만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최근 원화강세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내기업들의 흐름에는 부담될 것입니다.
즉 전반적인 연휴기간의 흐름은 나쁘지 않은 흐름이였지만 환율의 흐름이 심리적인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는 하루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내일 옵션만기일을 맞이해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향방이 장흐름을 결정 할 것이라는 점에서 최근 베이시스 약화에 따른 비차익거래 위축이 지수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하는 정도로 움직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관심주로 NAVER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락으로 인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태양광섹터는 퍼스트솔라가 장마감후 실적 발표에서 크게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3% 넘게 시간외로 상승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지표 호전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전기전자와 운송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특히 운송은 환율이 여전히 원화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실적이 지속적으로 우호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환율이 안정을 찾으면서 제일먼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우리투자증권 동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