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버풀이 크리스탈팰리스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리그 우승이 멀어졌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더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후반 34분까지 3-0으로 리드하는 등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종료 10분을 남겨두고 크리스탈팰리스에게 3골을 내주면서 팬들의 가슴은 내려 앉았다.
리버풀은 전반 18분 조 앨런(24)이 헤딩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8분과 10분, 다이엘 스터리지(24)와 루이스 수아레즈(27)가 연달아 골을 넣으며 순조로운 경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후반 34분, 크리스탈팰리스의 다미엔 델라니(32)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드와이트게일(23)이 연달아 두 골을 넣으며 승부는 무승부로 돌아갔다.
경기 종료 후 '리버풀의 심장'인 스티븐 제라드(33)는 고개를 들지 못했고 득점포를 안긴 수아레즈는 울음을 터트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